보춘화(쌍두화)
작성일 04-03-30 22:11
조회 3,001
댓글 9
추천수: 0
본문
온산에 가득한 보춘화(춘란)을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다.
비록 잎사귀는 동물들에게 뜯겨 없어졌지만 튼튼하게 꽃대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04.3.28 전남 강진에서)
댓글목록 9
기화 같은데...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까?
그럼 저도 실컷 구경 할 기회를 주세요?
그럼 저도 실컷 구경 할 기회를 주세요?
쉽게보는 모습은 아닌것 같군요..예쁜꽃입니다.
샴 재밌네요
고정만 되면 괜찮은데, 일시적 현상으로 피우니.....
머리가 두개라~ 희한하군요^^
보춘화라고 해야 한답니다.
특이한 모습이군요. 즐감합니다.
귀한아이 만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