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30 18:12
조회 2,844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흰색이 하도 예뻐서....
댓글목록 11
대학 초년생 소녀의 뺨도 진한 흰색우유빛이엇죠
정말 예쁘네요. 두고두고 계속 보고 싶은 모습이지만 이제 곧 세잎 이파리가 올라오겠지요.
청초하고 순백한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때 쓰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공은택님께 정보 얻어서 제가 시간나면 보러 갈 때 까지
오랫동안 저런 모습을 유지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랫동안 저런 모습을 유지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직접 만나고나면 더욱 그 의미를 느끼겠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발품을 파는 건지 몰라도..........
그래서 오늘도 발품을 파는 건지 몰라도..........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깨끗하고 예쁩니다.
깨끗한 노루귀들입니다. 하얀빛깔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신부의 부케같이 정말 아름답슴니다. 정말로 순백이네요. 아직도 이렇게 지지않고 성시를 구가하네요.
순백의 노루귀 정말 이쁘네요^^
어쩜.. 이렇게 깔끔하나요.. 이슬만 먹고 자랐나요.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