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4-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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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4. 1 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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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솜털 한번 비벼보고 싶어요.^^
어떤 느낌일지...
어떤 느낌일지...
예뻐라. 향기가솔솔~
네 자매로군요.. 순서대로 나이가 보이는듯..
이제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셨군요
ㅋㅋㅋ
ㅋㅋㅋ
거기는 이제 노루귀가 춥고 어두운 곳인ㄱ가 봅니다. 줄기의 흰털이 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