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들 열매를 맺고 씨가 떨어지면 쥐라는 놈이 씨에 붙어있는 먹이를 먹기위해서 자기 굴로 물어간데는데. 그러다 보니 쥐 굴 속에서 씨가 발아하여 뿌리가 깊다고 하는데. 나는 보지 못해서. 부럽습니다. 언제나 저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얼레지 한 두 포기만 보아도 흥분하는데 까무러 치지않고 사진을 찍으셨슴니다. 행운 당첨입니다.

  반란 입니다.. 얼레지의 봉기..

  대단한 군락입니다.

  시상에나....
천지 빼까리네요....

  저도 이 느낌에 공감합니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행복함이 마음을 갖게 해주는 얼레지 밭*^^*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꽃이지요^^

  한송이도 실체를 못 봤는데 이곳은 "꽃밭" 을 이뤘습니다.

  대단한 군락지로군요. 감사히 봅니다.

  흰 꽃은? 안보이는군요.

대단한 군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