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작성일 04-04-01 13:26
조회 3,179
댓글 6
추천수: 0
본문
우리가 보통 달래라고 부르는 것은 "산달래"고
위의 것이 진짜 "달래"라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북한에서는
"산달래"를 "달래"라 하고,
위의 것을 "애기달래"라고 하나봅니다.
꽃이 볍씨보다 조금 큽니다...
(사진 속의 짙푸른 잎은 중의무릇 잎입니다.)
댓글목록 6
진짜 모르겠네요. 공부를 한참 더해야. 뭐가 뭔지?
달래먹고 맴맴~ 이 노래에 나오는 달래인가요? 꽃이 볍씨보다 조금 크다셨는데, 정말 잘 찍으셨네요.
무릇과 섞인건가요? 작은 꽃을 잘 담으셨어요.
아뭏든 산달래보다 이파리가 납족해 보이는군요.
작은 달래를 잘 찍으셨네요.
작은아이 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