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4-04-03 02:45
조회 3,005
댓글 3
추천수: 0
본문
한계령에서
댓글목록 3
계곡물이 졸졸졸....
하얀꽃잎이랑 초록잎이랑 사이좋게 짝꿍 놀이하면 덜 외로울듯..*^^*
홀로선 모습이.. 초연한 아름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