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물통이
작성일 04-04-09 22:37
조회 3,283
댓글 2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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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7일 우리집에서......
댓글목록 26
여기 계신분들 모두 시인이며 작가 같네요.. 표현들이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지요,,
너무아름답습니다
생생한 모습 정말 좋습니다...
어쩜~(^-^)
저렇게 멋진 화단을 가꾸고 계셨군요..
저런꽃속에서도.. 정선을 다녀가시고.. 정말..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런꽃속에서도.. 정선을 다녀가시고.. 정말..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아하..ㅠㅠ 나도물통이가 금지를 울립니다..ㅠㅠ 저도 보고싶습니다..^^;;
동동 떠다니는 꽃과 이파리가 환상이로군.요
활짝핀 모습이면 장관 이겠습니다.
집앞 뜨락에서 볼수있으니 참으로 맘이 평온해 지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황제님의 개화과정 사진은 정말 기가 막히군요.
집앞 뜨락에서 볼수있으니 참으로 맘이 평온해 지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황제님의 개화과정 사진은 정말 기가 막히군요.
실로 경탄케 하는 역작이었죠...나도물통이 폐인(?)이 나타날까 저으기 걱정되었는데 풀꽃굄님이 팬클럽을 결성했군요.... <a href=http://manwoo.pe.kr/menu/menu[11].html?sort=read&pg=11&num=13&page=1 target=_blank>http://manwoo.pe.kr/menu/menu[11].html?sort=read&pg=11&num=13&page=1</a>
ㅎㅎㅎ꽃향기님의 그 향기랑? 비슷할꺼같네요~
작년에 백양골에서 처음 눈맞춤 하였는데..
꽃피는 모습이 신기하더군요
꽃피는 모습이 신기하더군요
우리집에... 이런 꽃도 있네요?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혹시 향은 구수한 튀밥 향기?? ^^
저앞에 앉아 많이 웃었습니다..
황제님께서 올리신 거처럼 하얀 꽃가루가 여기서 폭" 저기서 폭" 터지더이다~
그러면서 꽃잎이 하나씩 펼쳐지더이다~
신기했습니다......
황제님께서 올리신 거처럼 하얀 꽃가루가 여기서 폭" 저기서 폭" 터지더이다~
그러면서 꽃잎이 하나씩 펼쳐지더이다~
신기했습니다......
역시 관찰력 있으신 분들은 다르네요
나도물통이 개화를 다 보시고 부럽습니다
예쁜모습 즐감하고갑니다.
나도물통이 개화를 다 보시고 부럽습니다
예쁜모습 즐감하고갑니다.
에-이 오래 씹는다기에 먹는건줄 알았네요...
예. 선생님.
하얀민들레 구출작전을 아세요?
화단이랄게 있습니까?
그저 제 있던 자리에 그대로들 있을 뿐인데요.
언제 이쪽에 한번 오시지요.
우리집에서도 며칠은 공부 됩니다. ㅎㅎㅎ 저 같은 초짜는요. ^^
하얀민들레 구출작전을 아세요?
화단이랄게 있습니까?
그저 제 있던 자리에 그대로들 있을 뿐인데요.
언제 이쪽에 한번 오시지요.
우리집에서도 며칠은 공부 됩니다. ㅎㅎㅎ 저 같은 초짜는요. ^^
활짝 핀 녀석도 있고, 많은 녀석들이 저를 유혹하고 있네요 ^^*
쫀득쫀득 오래 씹어야 제 맛이 날 듯.
보고 즐기고 씹어 즐길 수있는... 질감이 넘 좋은 사진 입니다.
보고 즐기고 씹어 즐길 수있는... 질감이 넘 좋은 사진 입니다.
아직 한번도 뵌적없는 꽃이네요. 접사한 꽃을 한번 봤으면......^*^
좋군요~
나도물통이의 아름다움을 한 단계 업시킨 사진이네요. 정말 멋 집니다. ^^*
다우리님, 접사한 꽃을 아직 못 보셨다구요? ^^*
호남지부에 가보세요.
황제님의 기막힌 자료가 올려져 있답니다.
우츄님....ㅎㅎㅎ ^^
호남지부에 가보세요.
황제님의 기막힌 자료가 올려져 있답니다.
우츄님....ㅎㅎㅎ ^^
님의댁 화단에도 야생화 천국이겠군요..
흰민들레는 잘 살고 있는가요? .^^*
흰민들레는 잘 살고 있는가요? .^^*
토요일 이른 아침 경기도에 갔다가 꼬박 이틀을 일하고 막 들어온 이 시각
월요일 새벽이군요.꼬리글에 일일이 답을 드릴 수도 없구요.
함께 예쁘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야님, 저희집에 야생화 재배 안해요.
그냥 그 자리에 풀꽃들이 원래 살고 있었지요.
풀꽃과 나무들의 땅 , 아주 조금을 빌려 더불어 살며 배웁니다. ^^
월요일 새벽이군요.꼬리글에 일일이 답을 드릴 수도 없구요.
함께 예쁘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야님, 저희집에 야생화 재배 안해요.
그냥 그 자리에 풀꽃들이 원래 살고 있었지요.
풀꽃과 나무들의 땅 , 아주 조금을 빌려 더불어 살며 배웁니다. ^^
집에서 야생화을 재배하나요.
욕심나네요. 아주 아름답군요.
욕심나네요. 아주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