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쇠채
작성일 04-04-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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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별러서 드디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집앞산에 산책을 다닐때, 계곡아래에 숨어있었는데
인연이 닿지 않아 못찍었었는데 오늘에야 성공했습니다. 이름도 참 별스럽죠?
댓글목록 4
민들레와 고들빼기를 적당히 버물려놓은듯한..^^
그러게요..멱쇠채..첨보는 꽃이네요
수술이 복잡하군요.. 밝은 노란색꽃잎.. 예쁘군요.
화사한 모습 즐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