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작성일 04-04-18 15:00
조회 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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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들꽃 이름도 참으로 아름답죠
꽃마리!
참으로 이름도 꽃도 아름다운 꽃이죠
이렇게 보니 생김새도 잘 생겼네요
댓글목록 3
길가에서 자주 보며 지나는데 요놈이 꽃마리군요 정말이지 너무나도 작으면서 푸른색을 띠고있는것이 정말 귀여워 한포기 화분에 옴겨 심고 싶었던 놈인데 이름도 정말 귀엽네요 마리라
길가에서 풀 한개를 뽑아다가 화분에 심었는데 그것이 바로 꽃마리 였어요. 너무 적은 꽃이라서 찍으니까 흐리데요.
수채화 물감으로 대충 찍어놓은듯한 푸른꽃색에
넘 작아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같은 이쁜꽃 입니다.
넘 작아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같은 이쁜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