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난
작성일 04-05-21 18:12
조회 2,810
댓글 2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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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에서......
댓글목록 27
어느 길가다 저토록 이쁜 개불알 보셨수?
개불알을 보고도 망측하지 않다니.....
참으로 이쁩니다. ^^
올해는 광릉요강꽃도 개불알꽃도보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봅니다.
개불알을 보고도 망측하지 않다니.....
참으로 이쁩니다. ^^
올해는 광릉요강꽃도 개불알꽃도보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봅니다.
누굽니까^^?
복주머니난을 만드신분은 도대체 누구실까요? ( 근데요~ 저는 알지요~~^^*)
어디인지 가고싶네요
이뽀요~(^-^)
참으로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배경화면 찜^^
배경화면 찜^^
자생지가 노루귀님 동네 인가 보지요.... 부럽습니다.
언제쯤 자생지에서 눈맞춤할 수 있을련지....
언제쯤 자생지에서 눈맞춤할 수 있을련지....
주머니마다 복을 듬뿍 담고 있다가 만나는 사람마다 나눠 주었으면...
와~~~~~~노루귀님!!
와... 너무 멋져요. 전 아직입니다.
우와!! 색감...말이 안나오네요. 꿈에서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
산뜻한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여러개체가? 복 만났군요!!!!!
very good..^^
와! 멋집니다.
군락지에 싱싱하게 피어나니...보물창고...
군락지에 싱싱하게 피어나니...보물창고...
붉은 꽃과 파란 하늘.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예쁘네요. 담아놓은 복이 젖을까봐 우산을 하나씩 쓰고 있네요.
역시나입니다~
푸른 동산에 복주머니... 역시 좋은 군락 풍광이 넘 멋져요. ^^
예쁘군요~~선명한 색상에 넘 아름답습니다~ 댓글도 재미있고~얼레지님의 표현 "거석허니께"~~~ㅎㅎㅎ
이넘덜은 복주머니란이 아니라 개불알꽃이라 해 줘야 좋아하겠지요???
복주머니란이라 불리운 것은 여학교에서 가르칠 때 이름이 거석허니께 이리 바꿔 부른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더군요...
복주머니란이라 불리운 것은 여학교에서 가르칠 때 이름이 거석허니께 이리 바꿔 부른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더군요...
기가 막힌 색감이네요. 너무너무 이쁩니다.
아니 근디 노루귀님 혼자 댕겨 오신 거래유? 담주에 가신다고 혀 놓구. ^^*
아니 근디 노루귀님 혼자 댕겨 오신 거래유? 담주에 가신다고 혀 놓구. ^^*
강열한 색감의 대비로 시선을 확 끌어당깁니다.
아주 멋지게 잡으셨네요. 즐감하겠습니다.
아주 멋지게 잡으셨네요. 즐감하겠습니다.
멋지군요. 자생지에서 한번 보고 싶군요.
와 !!!
이쁩니다.
언젠가는 이런 행운이 저한테도 오겠지요...
이쁩니다.
언젠가는 이런 행운이 저한테도 오겠지요...
광능 수목원에서도 못 만났으니 이꽃은 복이 있어야 만나는가 봅니다.
Sun Ock님의 관찰력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복이 젖지않게 우산을 쓰고 있다는 표현, 참으로 시(詩)적입니다.
복이 젖지않게 우산을 쓰고 있다는 표현, 참으로 시(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