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4-23 13:05
조회 3,145
댓글 7
추천수: 0
본문
.
댓글목록 7
이달초에 전 흰색의 노루귀를 처음 만나고는 황홀했던거 있지요,
어쩜 네가 나의 눈에 띄게 되다니......하면서요~
어쩜 네가 나의 눈에 띄게 되다니......하면서요~
아무데나 피는꽃 맞습니다.
선생님들에게는 아무데나 피는 꽃 맞습니다.
지들에게는 죽도록 보고파 몸부림쳐도 아무데나 없는 꽃도 맞습니다.
올 봄 노광섭선생님 덕분에 볼 수 이었던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선생님들에게는 아무데나 피는 꽃 맞습니다.
지들에게는 죽도록 보고파 몸부림쳐도 아무데나 없는 꽃도 맞습니다.
올 봄 노광섭선생님 덕분에 볼 수 이었던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잎의 색이 야하네요.
그 작은 녀석을 좋은 색감으로....즐겁게 감상합니다.
맞아여..전 아직 못봤어요. ㅠㅠ
그래도 누구나 쉽게 볼 수가 없답니다...
예쁜색상.. 밝은모습.. 예쁜이 들이 모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