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
작성일 04-05-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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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과
오늘 담아온 따끈 따끈한 넘 입니다.
05.01일 마산에서..
댓글목록 7
예! 이넘은 해발 약 600고지의 습한 계곡에 깊숙히 숨어 있는넘이라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주변환경과 매우 잘 어울리네요..
상식으로 한가지만 - 아이들이 있으면 조심
나중에 꽃이 지고나면 석류같은 빨간열매 달리는데 아이들 먹을수도 있음(맹독성이 있으므로)
상식으로 한가지만 - 아이들이 있으면 조심
나중에 꽃이 지고나면 석류같은 빨간열매 달리는데 아이들 먹을수도 있음(맹독성이 있으므로)
따끈따끈해 보이지만 맹독성이라는 사실도...
땀을 흘리시며 따끈따끈하게 담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그 고생덕분에 앉아서 잘 보고 갑니더.
그 고생덕분에 앉아서 잘 보고 갑니더.
미끈하게 잘생긴 녀석이로군요.
크~ 항상 보면 귀니아빤 따끈따끈한..을 강조하시더라..(^-^)
이끼와 함께 주변환경이 잘나타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