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판나물
작성일 04-05-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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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산 등반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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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이기가 저리도 부끄러울까?잎에 숨겨진 모습이 곱기도 합니다.
윤기가 자르르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꽃모양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판(輪板) 모양이라고 부쳐진 이름이라네요?
수줍은 윤판나물의 꽃!
시골낭군님, 이제 그만 직접 만드시지요. 홈피를. ㅎㅎㅎ
시골낭군님, 이제 그만 직접 만드시지요. 홈피를. ㅎㅎㅎ
싱그럽고 상큼하네요.
싱싱한 산뜻함이 참 좋습니다.
연한 색감 좋습니다.
윤판나물 같은디요.
머리 깊이 숙여 절하는 겸손한 꽃.
머리 깊이 숙여 절하는 겸손한 꽃.
참꽃님 제가 사진을 잘 못 올렸구만유.....
에고 이런 실수를
얼른 이름 수정하겠습니다.
에고 이런 실수를
얼른 이름 수정하겠습니다.
시골낭군님 나비가 하나 두울 세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