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행초
작성일 04-05-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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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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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땜시 무척이나 애를 먹었던 녀석입니다.
댓글목록 12
이렇게 피는 꽃도 있네요! 신기해라~~~^^*
저도 첨 보았고 야책 지부장님이 이름을 가르켜 주어 알았습니다.
사진은 노출이 약간 오버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리다 갑자기 햇빛이 나는 바람에 노출 조정을 깜빡했습니다.
사진은 노출이 약간 오버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리다 갑자기 햇빛이 나는 바람에 노출 조정을 깜빡했습니다.
아직까지 못 만나본 녀석이군요. 금년에는 만나겠지.....
이 식물도 첨 보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작은 녀석이군요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꽃도 작았을 텐데.....! 고생많았네요.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바람을 꼭 붙들어 메셔야지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꽃이 안쪽으로 작게 피었네요.
바람부는 날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전 처음보는꽃인데 즐감하고 갑니다.
바람부는 날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전 처음보는꽃인데 즐감하고 갑니다.
먹을 수 있는 풀이라고 하데요. 바닷가에 큼지막히 있는 모습을 보면 먹고 싶지는 않지만...
멋진 잎을 지녔군요.. 자그마한꽃.. 예쁘고 귀엽습니다.
나물하러 가고 싶은데요. 저는 나물을 전혀 모르는데 이 사진이 얼마나 선명한지 보면 알겠는데요. 사진을 기가 막히게 찍으셨습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편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