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22-09-16 21:19
조회 841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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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냄새가 고약하지만
생긴것은 야물차게 이쁩니다
작은것들이 오밀조밀
하늘향한 날개짓 같아
다시보고 다시봐도
가을빛이 좋아요
요즘 이넘들만 가득해서
다른것은 잘 못보고 산답니다
모두들 아녕들 하시지요
동토에서 아직은 생존하고 있습니다
한 여 울
*************
댓글목록 8
누린내가 나도 꽃은 독특하고 예쁘지요.
생존신고...ㅎㅎ
이마이 이쁜걸....흐미..
전국적으로 필 텐데
보기 힘든 아름다움입니다.
보기 힘든 아름다움입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특이한 모습의 야생화 중 하나라 많이 보고싶어 따라 다니는 아이 중 하나..
특이한 모습의 야생화 중 하나라 많이 보고싶어 따라 다니는 아이 중 하나..
참 멋진 표현입니다~~~
정말 정말 아름다움이 극에 달합니다. 누린내 아무리 나더라도 만나러 가고 싶은 꽃입니다~~
살아계셨군요.
그 솜씨 녹쓸지 않았네요.
그 솜씨 녹쓸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