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양지꽃
작성일 04-05-28 20:06
조회 2,53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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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동강할미가 저를 반기더니
이젠 돌양지가 지둘리고 있더이다.
댓글목록 17
내말이...
귀한 꽃 아름답습니다.
야생화는 자기자리가 있는듯!!!즐감^^
야생화는 더 없이 부러운 감자바우 동네 좋네요
그러게요..(^-^)
멋진 장면! 기가 막힙니다...
돌양지가 제집을 찾았군요. 역시 집이 젤루 편한가봅니다. 자태가 아주 곱군요.
돌양지꽃이 돌틈에서 멋지게 피었군요...즐감 합니다.
ㅎㅎㅎ 알지요. 왜 시골낭군님 맘을 모르겠습니까?
고 나쁜 인간들이 귀한 걸 보기만 허믄 남채해 버리니 문제이지요. 나쁜 인간들.......
고 나쁜 인간들이 귀한 걸 보기만 허믄 남채해 버리니 문제이지요. 나쁜 인간들.......
ㅋㅋㅋ 황제님 고럼말씀마시와유....
제 보물 하나만 관리합니다. 몇년전부터 관리하던 녀석을 잊어버려
올해 하나 관리에 들어갔는데 소문내면 안됩니다.
제 보물 하나만 관리합니다. 몇년전부터 관리하던 녀석을 잊어버려
올해 하나 관리에 들어갔는데 소문내면 안됩니다.
힘들게 담으신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쁘게 피었군요.
이넘들과 눈맞추러
구콰님 뒷산에 갔다와야겠습니다.....
이넘들과 눈맞추러
구콰님 뒷산에 갔다와야겠습니다.....
바위틈을 뚫고 저리도 예쁜 자태로 낭군님을 맞이했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오메~! 이쁜 거~! 요넘도 찍고 다 따불고 왔수? ㅋㅋㅋ
멋집니다^^
바위에서 자라는 생존력 정말 대단 합니다.
돌 에서 자라 돌양지꽃 인가보죠
멋지게 담아 주셔 즐감합니다
멋지게 담아 주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