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덩굴
작성일 04-05-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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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 보물창고에서 털었습니다.
3년을 다녔는데
눈돌리면 지척인 곳에 두고도 못찾았어요.
얼마나 반갑고 미안턴지...
간만에 시간이나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6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모르니까 도통 보이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늘 다니던 길 가에서 만나는 기쁨. ^^
꽃내음이 끝내줘요!
모처럼 통배님 사진 올라와 반갑네요..
맞아요. 조금 뒷산을 올라도 얘네들이 반기던데 자주 갈수가없네요.
조금있으면 타래난초와 색이화려한 엉컹퀴가 맞이해줄것 같아요.
벌깨덩쿨 모습이 이쁩니다..
맞아요. 조금 뒷산을 올라도 얘네들이 반기던데 자주 갈수가없네요.
조금있으면 타래난초와 색이화려한 엉컹퀴가 맞이해줄것 같아요.
벌깨덩쿨 모습이 이쁩니다..
고맙습니다.
금분님 정성에 비하면요.
5월 초에 찍은 사진이에요.
토요일 잠깐 시간이 나서 휘 둘러보고 찍어 온것이에요.
금분님 정성에 비하면요.
5월 초에 찍은 사진이에요.
토요일 잠깐 시간이 나서 휘 둘러보고 찍어 온것이에요.
그렇게 바빠서 통통 뛰어다니시는 양반이 어느새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찍으셨데요. 그 정열이 부럽습니다.
이쁘게도 담아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