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작성일 04-06-27 20:08
조회 2,533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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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심학산..
2004.6.27
댓글목록 7
꽃 이름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름을 "꽃며느리밥풀"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름을 "꽃며느리밥풀"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어머 애들두 벌써 피었어요 에고
난 증말 모하구 사는겨
난 증말 모하구 사는겨
어떻게 아셨습니까?..
오늘 심학산 오르다.. 땀을 너무 흘리고 허기까지 져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오늘 심학산 오르다.. 땀을 너무 흘리고 허기까지 져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처음 보는 꽃이예요.
배 고팠던 며느리들, 꽃속에 달린 밥풀 보며 마음을 달랬을까요?
배 고팠던 며느리들, 꽃속에 달린 밥풀 보며 마음을 달랬을까요?
벌써 피었네요. 멋집니다.
금강님,
혹여 배고픔에 따드시진 않으셨지요?...ㅋ
잘 잡으셨습니다.
혹여 배고픔에 따드시진 않으셨지요?...ㅋ
잘 잡으셨습니다.
밥풀 두개씩
나중에 배고프면 먹어야쥐....
나중에 배고프면 먹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