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방풍
작성일 04-06-01 21:29
조회 2,9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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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잎만 봤는데
오늘 꽃을 원하는 만큼 싫컷 봤습니다.
중간에 통보리사초도 있네요..
댓글목록 4
즐감합니다.
바닷가 부근에 사는 식물들은 대부분 통통하고 빤질빤질하고 두리뭉실하고 동글동글하고 낮게 누워서.... 뭐 또 없나요?
원만큼 실컷 보시는 공은택님이 부럽습니다..(^-^)
바다가에 사는 녀석들은 특이 하더군요. 이 녀석도...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