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삼의꽃은 6~7월에 피며 꽃모양은 마치 곰취의 종자 결실되는모습과 흡사하며 종자는 9 월경이면 결실되고 종자파종시 발아도 잘  됩니다만 이식할때 적응력이 많이부족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꽃이 이쁠것 같은데요. 나물도 먹을수 있으니 좋구요.

  병풍쌈이 쌈밥 재료군요. ㅎㅎ ^ ^*
수고하셨읍니다.

  활짝핀 모습을 못보아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촬영지가 사찰림으로 출입통제 구역이라 다시 들어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활짝 핀 꽃의 모습도 보여주세요

  잎의 모양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걸 나물로 먹기도 하나요?
등산 다니면서 많이 봤는데, 병풍쌈 기억해 두겠습니다.

  나물로 먹기도 한다네요.

  잎이 꽃보다도 더 예쁜듯 합니다.

  첨 보는 개체 즐감합니다.

  병풍쌈 맛있게 쌈싸먹은 기억이 나네요.
즐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