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작성일 04-06-27 20:08
조회 2,462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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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심학산..
2004.6.27
댓글목록 7
꽃 이름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름을 "꽃며느리밥풀"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름을 "꽃며느리밥풀"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어머 애들두 벌써 피었어요 에고
난 증말 모하구 사는겨
난 증말 모하구 사는겨
어떻게 아셨습니까?..
오늘 심학산 오르다.. 땀을 너무 흘리고 허기까지 져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오늘 심학산 오르다.. 땀을 너무 흘리고 허기까지 져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처음 보는 꽃이예요.
배 고팠던 며느리들, 꽃속에 달린 밥풀 보며 마음을 달랬을까요?
배 고팠던 며느리들, 꽃속에 달린 밥풀 보며 마음을 달랬을까요?
벌써 피었네요. 멋집니다.
금강님,
혹여 배고픔에 따드시진 않으셨지요?...ㅋ
잘 잡으셨습니다.
혹여 배고픔에 따드시진 않으셨지요?...ㅋ
잘 잡으셨습니다.
밥풀 두개씩
나중에 배고프면 먹어야쥐....
나중에 배고프면 먹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