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대
작성일 04-08-09 19:51
조회 2,884
댓글 13
추천수: 0
본문
강원도
2004.8.7
초롱꽃과..여러해살이풀
줄기는 40~100cm 의 높이로 자라며,
잎에는 털이 거의 없고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7~9월에 줄기 윗부분의 엉성한 원추꽃 차례에 종 모양의
꽃이 밑을 보고 핀다.
도라지 처럼 생긴 뿌리를 캐서 나물로 먹는다.
댓글목록 13
우아하게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멋지군요~담백한 멋을 봅니다^^
청초함이 가득합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섬세하게 잘 담으셨네요.
싱싱합니다.
대단히 멋진 전초 입니다.
바람도.....
바람도.....
강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게 담으셨어요...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얼레지(Erythronium)님의 댓글
얼레지(Erythronium… 이름으로 검색
도라지모시대와 모시대의 차이는 총상화서와 원추화서의 차이라지요???
하~! 전초를 기가 막히게 멋지게 잡아 주셨습니다.
모싯대가 맞는말 아닌가요?
그리고 얼레지님 도라지 모싯대와의 차이를 쉽게 풀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슴다. 초보를 위하여..
그리고 얼레지님 도라지 모싯대와의 차이를 쉽게 풀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슴다. 초보를 위하여..
SunOckPark님의 댓글

도라지 같은 뿌리가 있다니 도라지와 사촌지간인가봐요.
연보라색 꽃이 아름답습니다.
연보라색 꽃이 아름답습니다.
금수강산님, 마음 먹기 나름으로 이렇게 멋진 사진도 담으실 수 있는 저력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