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
작성일 04-07-01 21:04
조회 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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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많은(???) 병아리난초의 삐약거림과,
이제 열매 맺는 산제비란과,
드뎌,
닭의난초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5
넘 구여운 녀석^^*
화사하게 잡으셨군요.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 아직 동정하진 못했지만 꽃이 피었을때 만난다면 반갑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데서?~~ 이렇게 예쁜넘들을 두루 만나시는 님은 분명 복이 많은 분이시네요.
난초들을 두루 보시다니 아주 즐거우셨겠어요. 덕분에 거저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