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타리
작성일 04-08-01 20:54
조회 2,707
댓글 17
추천수: 0
본문
마타리과
산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뭉쳐난다.
높이는 20∼6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거나 없다.
7∼9월에 황색 꽃이 피는데 위쪽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揀房花序]를 이룬다.
화관(花冠)은 종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4개가 화관보다 길다.
암술대는 1개로 화관보다 짧고 씨방은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건과로 긴 타원형이고 길이 3∼4mm로 다소 편평하며,
앞면에 1개의 능선이 있고 능선 양쪽과 뒷면에 돌기가 나 있다.
본종은 마타리에 비해 과실은 작은포와 합쳐져 날개가
댓글목록 17
가슴이 확트이네요...
햐~~정말 멋집니다.즐감합니다
정말 작품입니다. 낭군님은 자연이 만든 작품을 발굴하는 능력이 탁월 하시네요
에고...가냘픈 녀석을 하늘과 함께 더 표현이 간들어지네요
우와! 오메 존 거...
멋져요~(^-^)
너무나 멋진 자태로군요^-^ㅎㅎㅎ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큰바위 위에 터를 잡고 홀로이 독야청청 하고 있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무더운 날씨도 가을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 멋지네요.......
눈이 다 시원해 집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돌과 꽃과 하늘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즐감합니다.
부디 그 생명력이 오래 가야 할텐데...
멋집니다....
멋집니다....
하늘을 향해 시원스럽게
뻗은 돌마타리가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뻗은 돌마타리가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단단하게 뿌리를 바위에다가 붙이고 시는 꽃이라서 강인해 보입니다.
하늘과, 바위와 함께...넘 좋네요.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