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대
작성일 04-08-09 19:51
조회 2,816
댓글 13
추천수: 0
본문
강원도
2004.8.7
초롱꽃과..여러해살이풀
줄기는 40~100cm 의 높이로 자라며,
잎에는 털이 거의 없고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7~9월에 줄기 윗부분의 엉성한 원추꽃 차례에 종 모양의
꽃이 밑을 보고 핀다.
도라지 처럼 생긴 뿌리를 캐서 나물로 먹는다.
댓글목록 13
우아하게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멋지군요~담백한 멋을 봅니다^^
청초함이 가득합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섬세하게 잘 담으셨네요.
싱싱합니다.
대단히 멋진 전초 입니다.
바람도.....
바람도.....
강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게 담으셨어요...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얼레지(Erythronium)님의 댓글
얼레지(Erythronium… 이름으로 검색
도라지모시대와 모시대의 차이는 총상화서와 원추화서의 차이라지요???
하~! 전초를 기가 막히게 멋지게 잡아 주셨습니다.
모싯대가 맞는말 아닌가요?
그리고 얼레지님 도라지 모싯대와의 차이를 쉽게 풀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슴다. 초보를 위하여..
그리고 얼레지님 도라지 모싯대와의 차이를 쉽게 풀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슴다. 초보를 위하여..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도라지 같은 뿌리가 있다니 도라지와 사촌지간인가봐요.
연보라색 꽃이 아름답습니다.
연보라색 꽃이 아름답습니다.
금수강산님, 마음 먹기 나름으로 이렇게 멋진 사진도 담으실 수 있는 저력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