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작성일 04-08-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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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뿌리를 드러내고도
싱싱하게 자라는
생명력을 봅니다..
(태종대)
댓글목록 8
오지에서 혈혈단신.......당당합니다.
정말 치열하네요
숨김없이 모든 것을 드러냈군요...
당당함이 느꺼집니다.
정말 끈질긴 생명력입니다.
자연의 신비.....
자연의 신비.....
척박한 곳에서 어렵게 삶을 지탱하고 있군요.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군요.....우리네 삶을 다시금 생각케 하듯....즐감합니다^^
바위를 타고 흐르는 물을 먹으려 뿌리를 드러내 삶을 영위해 가는것에 할 말을 잃습니다.
삶은 저리도 치열해야 하는 것인디................
삶은 저리도 치열해야 하는 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