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달구지풀
작성일 04-08-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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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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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꽃, 그저 감탄 합니다
어째 이런 이름을 붙었을까요? 달구지 닮은 구석을 찾기가 힘드는데...
초면은 아닌듯 하는 식물인데 이름은 생소하네요.. 새로 배움에 감사....
이름은 생소하지만 잎모습은 어디서 본 듯하네요. 공부는 스스로 파고 들어야 하는데요. 참...
어제 울컴이 이상한지, 흰색만 보이던데, 오늘보니 잘 보이네요.
흰달구지풀은 아직 인터넷 어디에도 검색이 안되는데.....
감사이 보고 갑니다.
감사이 보고 갑니다.
흰달구지풀 처음 대하는 꽃이네요.. 즐감 합니다..^^
참꽃님, 잎과 줄기는 잘 보이는데요..^^
아래의 잎사귀에 물방울이 영롱하게 빛나는군요.
아래의 잎사귀에 물방울이 영롱하게 빛나는군요.
깨끗 합니다.
깔끔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흐흐흐 결국 흰달구지로 저를 약 올리는 군요....
혼자 내려 오면서 있던곳에 아무리 찾아 보아도 안 보이더니 결국 차선생님 카메라에 담아 감추어 두어서 그랬군요
혼자 내려 오면서 있던곳에 아무리 찾아 보아도 안 보이더니 결국 차선생님 카메라에 담아 감추어 두어서 그랬군요
잎이나 줄기가 어찌 생겼는지도 궁금하네요.
콩과는, 꽃보니 알겠는디요...
콩과는, 꽃보니 알겠는디요...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