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작성일 04-08-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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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과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4~15cm이고 털이 거의 없으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연모(緣毛)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며 총상꽃차례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옆갈래조각은 꽃잎같이 생기며 용골판(龍骨瓣)은 끝이 솔처럼 잘게 갈라진다.
댓글목록 12
아주 아주 예쁜 <多藝>같은 꽃을 보니 보고싶은데요.
음~이넘아가 자라서 닭의 장풀이 되는갑죠...
너무 이쁩니다..(^-^)
병아리라 더 깜찍하군요.
황제님, 아마 그때 쯤이면 이미 장닭이 되었을껄요~
균형과 조형미를 모두 갖춘 모습이 귀엽군요.
균형과 조형미를 모두 갖춘 모습이 귀엽군요.
으미야~! 요거 잡으러 갔어야 되는디...........
시골낭군님 월말꺼정 잘 모셔 두시우. ^^*
시골낭군님 월말꺼정 잘 모셔 두시우. ^^*
넘 귀엽습니다...
예쁜 병아리를 잡아 오셨네요.. 귀엽습니다.
하이고~ 전초가 더 귀엽네요..
병아리 보러 가야 겠습니다.
조그만것이 참 예쁩니다.
조그만것이 참 예쁩니다.
여기 전체가 다 있군요. 즐감합니다. 키도 작아 병아리란 이름이 붙었나봐요?
우와~~~~~부럽네요/이 의무감 꼭 가서 봐야할것 같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