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꽃
작성일 04-08-13 09:14
조회 2,765
댓글 4
추천수: 0
본문
감히 가까이 갈 수 없는 곳에 있더군요.
속세에 찌들어사는 너희들이 올 곳이 아니라는 듯 연못 안에 피어있는 부처꽃입니다.
댓글목록 4
아하, 부처꽃이었네요. 감사
아름다운 전초의 모습.. 즐감합니다.
늘씬한 모델들을 잡으셨군요.즐감 입니다.
자기들만의 세상인가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