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싯대
작성일 04-08-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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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7월30일 지리산
댓글목록 14
절정의 모싯대 참 예쁘게 잡아오셨습니다.
멋지네요.
지리산 모싯대,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군요.
풍성한 모싯대 멋지게 잡아 오셨습니다
오오오오....
숨이 몰아치는 가운데에서도 작품사진을 저리도 이쁘게 찍어내시는 달님의 무공수위가 부럽습니다..
숨이 몰아치는 가운데에서도 작품사진을 저리도 이쁘게 찍어내시는 달님의 무공수위가 부럽습니다..
정말 "머시대이"
아주 서늘해 보이는 그늘밑에서 이렇게 예쁜 모싯대가 달님의 구령에 맞추어서 일렬로 피였군요.
너무 깔딱고개라 종호님은 카메라 잡아넣은 뒤였고, 숨이 몰아치는 가운데 찰칵~~!!
종소리가 날것 같습니더 즐감합니다.
요럴땐 날짜 빼묵고 슬그머니 올려야죠. ㅎ;;
홈마..!! 이삔 모습..
수줍은 처녀 같네요^^ 즐감!
수줍은 처녀 같네요^^ 즐감!
햐!~~멋진 넘을 만났군요.
아껴두었던 작품인가봐요.
꽃달림도 맺음도 엄청나군여. 아름다워요..~
꽃달림도 맺음도 엄청나군여. 아름다워요..~
모싯대가 방긋방긋 웃는것 같습니다.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