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작성일 04-08-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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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꿀풀과-
야식향(夜息香)이라고 하며 습기가 있는 들에서 자생, 줄기는 60~100cm 이고,
줄기의 단면은 사각입니다. 잎의 표면에 기름샘으로 맨톨 향이나는 기름을 분비..
군락지여서 사진을 담을 때 한동안 박하향에 취했습니다.
댓글목록 8
좋은 사진으로 담아 주셨습니다.
입맛을 잃었을때 잎을 넣어 부침해 먹으면 별미를 느낄 수 있더군요..(^-^)
향기는 느낌으로도 충분히 맡을 수 있겠네요..^^* 오른쪽 끝에 개미가 슬그머니 다가오나 봐요.
내컴터는 바꿔야 겠어요.ㅠ.ㅠ 아무리 코를 가까이대도 냄새가 안나 미치겠어요.
박하향을 이런풀에서 얻는군요. 향 못지안게 꽃도 이쁜데요.
박하사탕 처럼 달콤하고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메아리님.. 휴가도 못가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메아리님.. 휴가도 못가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하향이 사르르 풍기는 듯 합니다.
작년에 지리산 자연 연수원에서 잎을 뜯어 냄새를 맡아 봤는데, 조금 독한것 같았어요.
페파민트 칵테일이 생각나네요. ^^
작년에 지리산 자연 연수원에서 잎을 뜯어 냄새를 맡아 봤는데, 조금 독한것 같았어요.
페파민트 칵테일이 생각나네요. ^^
풀무데기님 땜시로 미치게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