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
작성일 04-08-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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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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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뫃여서 태고와 같이 이끼낀 바위옆에 앙상블을 이루니 여기가 바로 선경같군요. 실물이 훨씬 아름답겠지요.
제철을 만난듯이 싱그러움이 한창입니다...
오~~
저두 주왕산 바위 바위마다 널려 있는 넘들을 봤는데염...
이거...
부처손이랑 바위손이랑 동정포인트가 어케돼염?
저두 주왕산 바위 바위마다 널려 있는 넘들을 봤는데염...
이거...
부처손이랑 바위손이랑 동정포인트가 어케돼염?
푸르고 싱싱함이 참 좋습니다.
싱그러운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 가뭄에도 세력이 왕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