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앞
작성일 04-08-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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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벼랑위 바위 틈에 올라 앉은 금강초롱이를 아래서 앞모습을 담은거입니다
석샘은 벼랑가까이에 올라 측면을 잡은 거이라예
댓글목록 16
정말 색감 기가 막히네요...
어쩜 이런 색을 낼 수 있는지~~
어쩜 이런 색을 낼 수 있는지~~
어쩌면 이렇게 이쁘게 찍으셨을가요. 바로 진한 이 색상이 금강초롱의 색상 맞아요.
저도 이것을 15년도 넘어전에 양재동에서 1포기 사다가 길렀는데 다음해에 화분위에 이끼만 갈아주었는데 그냥 죽었어요. 그때 상인이 산에서 캐왔다는 말을 했으니 분명 남채였을겁니다. 지금도 가슴이 쓰리지요. 그래서 저는 야생화 화원에서 보급하는 사업을 대단히 바람직 하다고 여기며 감사하게 생각하지요.
저도 이것을 15년도 넘어전에 양재동에서 1포기 사다가 길렀는데 다음해에 화분위에 이끼만 갈아주었는데 그냥 죽었어요. 그때 상인이 산에서 캐왔다는 말을 했으니 분명 남채였을겁니다. 지금도 가슴이 쓰리지요. 그래서 저는 야생화 화원에서 보급하는 사업을 대단히 바람직 하다고 여기며 감사하게 생각하지요.
딸랑 딸랑 맑은 소리가 들린듯 합니다...
색감이 찐~하네요..(^-^)
아~김한기님 다녀 가셨군요,,,
석샘이랑 찾았는데 벼렁아래터에 발자욱이 있이 벌써 어느님이 다녀갔슴을 얘기했는데...
덕분에 삽자루 막아주셔서 저희가 잘 보고 왔군요,,,,감사합니다
초롱이네 가족이 무사하길 기원합니다...내년엔,더많은 가족이 태어나기를.....
석샘이랑 찾았는데 벼렁아래터에 발자욱이 있이 벌써 어느님이 다녀갔슴을 얘기했는데...
덕분에 삽자루 막아주셔서 저희가 잘 보고 왔군요,,,,감사합니다
초롱이네 가족이 무사하길 기원합니다...내년엔,더많은 가족이 태어나기를.....
와... 아름답고 싱싱하네요.
풍경같습니다..
바람결에..
트랑~ 트랑~ 키링~
바람결에..
트랑~ 트랑~ 키링~
부용님.
시간을 달리한 동일한 모델을 저도 보고 왔습니다.
저 녀석 찍는 도중에 지나가는 등산객 아주머니가 야전삽 들고 덤비는 것을
신고 하겠다고 으름장 놓아 쫒아 버렸지만 너무나 쉽게 눈에 듸어 지금 온전 할지 걱정 됩니다.
시간을 달리한 동일한 모델을 저도 보고 왔습니다.
저 녀석 찍는 도중에 지나가는 등산객 아주머니가 야전삽 들고 덤비는 것을
신고 하겠다고 으름장 놓아 쫒아 버렸지만 너무나 쉽게 눈에 듸어 지금 온전 할지 걱정 됩니다.
졸망졸망.. 멋쟁이 4형제의 모습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꼬마종 같아요^^
꼭 왁스를 발라놓은듯 반들 반들 거리군요.
와! 대단한 세력입니다. 넘 멋져요.
부용님 언제 또 강원도까지 갔다 왔습니꺼?
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어쩜 저토록 색감이 짙은 남보라빛...
광채가 나는게 직접보지 못하는 아쉬움만 더해주네요.
넘 이뻐요. 부용님...
광채가 나는게 직접보지 못하는 아쉬움만 더해주네요.
넘 이뻐요. 부용님...
아 ~~~ 초롱이네, 네식구 이군요...
엄마,아빠.아이들, 둘
요즈음 현실의 가족 구성원 입니다.
엄마,아빠.아이들, 둘
요즈음 현실의 가족 구성원 입니다.
예~~~~~~~~~~금사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