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
작성일 04-08-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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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에서....
댓글목록 8
밥풀이 선명하게 이쁩니다. 그래도 밥풀 두개라도 주었지 굶기진 안았다고 시어머니를 감싸주네요.
어느집 며느니인지... 잘 보고갑니다.^^
밥풀 두개씩...
잘 찍으셨네요.
에고 배고파.....
정말 이름하고 잘어울리는 꽃입니다
깔끔하게 담아 주셨네요.
밥풀은 꼭 두개씩이네요.
무서운 시어머니가 두개 이상은 안 주나 봅니다..ㅎㅎㅎ
무서운 시어머니가 두개 이상은 안 주나 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