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04-08-23 20:49
조회 2,616
댓글 14
추천수: 0
본문
2004-08-21.
손각대로 달달달...떨면서 찍었는데,
불청객 까지...떽~~~
댓글목록 14
손각대로 잘 잡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즐감 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즐감 합니다..^^*
금강초롱... 정말 예쁩니다.
고요한 밤,마을에 가까이 내려온 달님..그 옆 희미한 가로등.. 멋진 작품이네요.
아주 청초하고 가녀린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양궁이 최고라니까요
과녁만 있으면 기냥....... 팍
10점입니다.
과녁만 있으면 기냥....... 팍
10점입니다.
환장할 노릇이 안되시게.. 제가 같이가서 카메라 끈이라도 잡아 드렸어야 되는건데..ㅉㅉㅉ
그래도 큰 떨림없이 멋진 사진 촬영을 성공 하셨네요..
그래도 큰 떨림없이 멋진 사진 촬영을 성공 하셨네요..
손갇대의 내공에 금강이가 파랗게 질린듯 아름 답습니다.
그래도 전 기다립니다.
바람이 잘 때까지, 꽃 흔들림이 멈출때까지, 덕분에 즐감합니다. ^^
바람이 잘 때까지, 꽃 흔들림이 멈출때까지, 덕분에 즐감합니다. ^^
으~ 달달달....(^-^)
고생하신 덕분에 멋진 녀석을 보게 됩니다.
손각대로요?. 대단히 멋집니다.
멋진 구도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길풀님, 손각대로 계속 밀어 붙이세요. 전 펼치다 장 파합니다. ^^*
길풀님, 손각대로 계속 밀어 붙이세요. 전 펼치다 장 파합니다. ^^*
멋진구도에.. 금강초롱의 도도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황제님,
삼각대의 절실함을 뼈저리게 느낀날 입니다.
카메라 위로 물은 쉼없이 떨어지죠,
손은 떨리죠...땀나죠...일행들 기다리죠...
한마디로 환장할 노릇 이었습니다.
삼각대의 절실함을 뼈저리게 느낀날 입니다.
카메라 위로 물은 쉼없이 떨어지죠,
손은 떨리죠...땀나죠...일행들 기다리죠...
한마디로 환장할 노릇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