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작성일 04-09-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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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현삼과
- 전국 산지의 볕이 잘드는 마른 땅에서 자라는 높이 30~50센티미터의 1년초
- 적자색의 아랫입술 중앙부에 2개의 흰 밥풀무늬가 있음
으~~ 밥풀무늬가 안비네...
댓글목록 12
스님,
화악산 벼랑만 탐색 하셨나 봅니다.
멋스럽게도 담으셨네요.
화악산 벼랑만 탐색 하셨나 봅니다.
멋스럽게도 담으셨네요.
ㅎㅎㅎ 일말이 양심이 있어 남겼나 봅니더.
9월의 꽃이 꽃며느리밥풀이랍니다.(국립수목원)
바위틈새의 멋진꽃!!!!!그림입니다
바위속에 핀 꽃!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밥풀때기는 스님께서 때 묵었기에 뵈지 않는거 아입니꺼?
얼매나 배 고팠으면 며느리 입술에 묻은 밥풀도 때 먹었을꼬~^*^
얼매나 배 고팠으면 며느리 입술에 묻은 밥풀도 때 먹었을꼬~^*^
이거 작품이네요~~ㅋㅋㅋ
초이스님 반칙입니다요.. 작갤용이네요..(^-^)
바위틈으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도 예쁩니다.
멋진 작품임미더...
ㅋㅋㅋ...
그래도 항개는 남겨 놨네 그랴~!
아래서 두번째 꽃잎...좌측 볼테기에 밥풀~!!! 크아~~~...
그래도 항개는 남겨 놨네 그랴~!
아래서 두번째 꽃잎...좌측 볼테기에 밥풀~!!! 크아~~~...
지난 해 우리나라 사람들 밥 먹는 양이 처음으로 줄어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며느리 입속의 밥풀도 보이지 않을 수가... ㅎㅎㅎ
그러니 며느리 입속의 밥풀도 보이지 않을 수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