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떡풀
작성일 04-08-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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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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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8.29
경기도
범의귀과
여러해 살이풀
8~9월에 10~30cm 높이로 자라는 취산꽃차례에
흰색꽃이 핀다.
꽃모양이 한자의 큰대자로 보인다.
식과 열매는 달걀형이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댓글목록 18
모진풍상을 어떻게 견디어내고 저렇고롬 아름답게 피었을까요
...(^-^)
금강님 그아이를 저리 멋나게 담으셨군요.
한송이 고고한 자태이군여^&^ 즐감합니다.
와~ 너무 멋집니다.
같은 꽃이라도 찍는이에 따라서 작품이 되기도 하고 쓰레기가 되기도 하고...저 넘은 금수강산님에게 찍혀서 저리 근사한 작품으로 남았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을 듯...ㅎㅎ
작품송부하여 주십시요
햐! 멋집니다.^^. 경.기.도 참, 어려운 말이네요. 도대체 저기가 어딘지...
정말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대단한 내공이야요....
멋진 사진 즐감 합니다.
선명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위태하게 있는 모습이 더 절경입니다. 저~기 왼쪽위에 까치고들빼기도 보이네요^^
대단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너무도 가냘프기에 굳건한 바위를 의지해서 자랐나 봅니다. ^^
정말 근사한 사진이네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바위에 붙어 꽃을 피운 생명력이 돋 보이는 작품 입니다.
선명한 사진과 고고한 모습이 아릅답군요^^
나뭇군님.. 글쎄요..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