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입니다,
꽃피면 기가 막히겠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홍수로 길이 다 잠겨서 접근금지였는뎅...보고싶네요.

  유익한 정보를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이번주에 또 사람을 모이시는군요....

  차샘, 으아리7님 이번주 함 오이소.
태풍은 님들의 염려하에 조용히 물러갔습니다.

  개체수가 많다는 뜻은 물이 더럽다는 뜻이고 안타깝게도 오염되어 N P가 다량으로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없어지면 없어질수록 물이 깨끗해졌다고 표현해야 하나..??

  좀 고쳐주지~
고쳤습니더.

금수강산님 함 오시죠?

  대단하군요...
몇몇 조성된 곳에서의 실망감을 깨끗이 씻어주는 한 장입니다.
뒤에 배경이 어우러져 더욱 빛나네요.

  담에 갈 때 지도 낑가주이소.

  오타 났수~

  멋지네요.. 우포늪..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가시연꽃의 활짝 핀 모습이 보이는듯 하네요.

  장관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곳이 점점 더 많아진다면 ...

  참 멋있습니다.
물의 탁도는 흐릴 수 있으나 그것이 오염의 증거는 아니며 다만 바닥에 진흙뻘이 발달되어 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오히려  생태적으로 건강한 늪은 종다양성도 풍부하고 생산성도 가장 높습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