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
작성일 04-09-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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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댓글목록 9
꽃색과 가시의 생동감과 화영(꽃그림자) 까지도 어쩌면 고요의 미를 극치를 이루었나요.
넘 선명해, 눈앞에 실제로 보는듯...
가시로 덮힌 입 네개를 반만 벌리고 보라색 혀를 내밀었네요.
꽃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갑자기 닫혀 물릴 것 같아요..^^. 즐감했습니다.
꽃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갑자기 닫혀 물릴 것 같아요..^^. 즐감했습니다.
히야 멋지다....황제님요. 청담님요 우린 언제 또 보까이.....^^*
멋집니다. 힘과...반영..색감...모두요.
가시연꽃의 모습을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나도 함 봐야 할텐데...
히~~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넘 보고싶은 녀석입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넘 보고싶은 녀석입니다.
승천하는 용의 모습.. 멋진 기상이 보입니다.
하~! 색감, 질감 더 이상 좋을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