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마디
작성일 04-09-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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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을이 빠른지
빨갛게 옷을 갈아 입지 않았지만 튼실하게 자랐습니다.
인천
댓글목록 5
이노무아들은 바다를 매립한 곳에 지천으로 덮여 있었지요 잔디처럼~~~
요노무새기는 바닷가에서 본 것 같은뎅^*^
퉁퉁마디 밭이군요.
강화에 다녀 오셨군요.아직 단풍이 적게 들었네요.
......짜겠지요? 낼이 추분이지만 아직은 완연한 가을은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