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
작성일 04-09-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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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좋지않아서 왜성으로 자란 모양이에염^^
구절초 화원에 근근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네염^^
댓글목록 8
미역취라고만 불러 주었는데,,,옆의 구절초가 삐졌을것 같네요.^^*
황백의 멋진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둘이 부부인가 봅니다. 애기들도 있구....
요즘 미역취가 한창이더군요.
구절초의 친구로 온 모양이네욤.^^
따사로움이 느껴집니다.
구절초의 동네로 이민을 온듯..
멋진 빛의 조화를 담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