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취
작성일 04-10-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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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7.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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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꽃이 패랭이맛을 갖고 있네요!
정말 철이 들지 않은 녀석이군요...
참 기인 시간을 이고 가는군요.
우리 동네 단풍취는 아직도 필 생각을 않고 있는데........
아직도 늦동이 단풍취가... ^^;;
추석에 찾아준 친구가 없었나요.
힘이 없어 보입니다.
다행히 풀무데기님이 외로움에 친구가 되주셨군요.
힘이 없어 보입니다.
다행히 풀무데기님이 외로움에 친구가 되주셨군요.
그래도 잎을 보니 건강은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