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
작성일 04-10-05 21:57
조회 2,353
댓글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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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봐야 엄지 손가락만한 바위솔입니다.
햇볕을 받아 붉으스럼하니 튼실하게 자랐네요.
10여일 후면 활짝 필 것 같지요?
오늘 탐방은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04.10.5
댓글목록 6
잘 봤습니다^^*
멋집니다^^
굳건한 모습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저는 공은택님보다 먼저 보려고 가르쳐 주신대로 혼자 갔었는데
좀바위솔은 못보고 낙조대에 올라가 서쪽바다로 잠기는 붉은 해만 보고 왔습니다.^^
좀바위솔은 못보고 낙조대에 올라가 서쪽바다로 잠기는 붉은 해만 보고 왔습니다.^^
좀, 삼형제의 모습이 멋집니다.
꽃피면 예술 이겠습니다.
꽃피면 예술 이겠습니다.
으..여기가 강화도?공선생님 좋았겠다... 좀 바위솔 넘 귀여워요...
귀엽고 예쁘고 .. 사랑스럽기 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