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4-11-08 18:14
조회 2,323
댓글 9
추천수: 0
본문
2004. 시월의 마지막날,
부산 태종대에서...
댓글목록 9
바위솔 잘 봤습니다^^*
참 곱네요...즐감입니다...
남쪽은 아직 바위솔의 꽃이 남아있군요. 잘 보고갑니다.
항상 봐도 멋진 눔..즐감입니다.
듬직합니다. 멋지게 잡아 주셨네요.
우와 대단합니다.
즐감...........^^
즐감...........^^
참 곱게도 피였네요.
바위솔의 강한 이미지를 보여 주는군요.
올해는 바위솔도 보질 못하고 지나갔군요. 무심한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