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머위
작성일 04-10-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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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바위틈에서 자리잡고 있는넘 입니다
2004.10.23 남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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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잘 봤습니다^^*
바위틈이라 그래도 흙이 좀 있겠지요?
자연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 한계를 넘어선 이진동님~~~!!!
끈질긴 야생초의 힘을 느낍니다.
기막힌 곳에 자리를 잡았군요. 그림 같이 아름답습니다
바위틈 사이에서 다정한 두송이.. 참 좋습니다.
오마나 ....
넘 예뻐요 ... 먹는거 맞죠 ??
넘 예뻐요 ... 먹는거 맞죠 ??
멋진곳에 자리를 잡았네요 즐감합니다.
바위 를 배경으로 한폭의그림이군요
참 좋은 곳에 자리잡고 피었군요. 하루 종일 했볕이 내려쪼이는...
제줏말로 오고생이 앉았군요.
해남 땅끝마을선착장입구에 있는소나무생각이나는군요. 돌속에서 소나무자라고 있거던요.
더구나 양쪽의 바위를 바람막이 삼아서 오붓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