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유령이네요..배경에 동글한 잎은 린네풀로 보여요...

  이름과 뒷배경이 으스스하지만 꽃은 이쁩니다.
귀한 자료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처음봐서 그런지 으스스한 분위기가 유령을 연상케 하네요.  다른란과는 틀린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령란! 이름은 으시시한데 너무 곱네요

  첨보는 꽃입니다. 아주 예쁩니다.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너무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즐감합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그런데 어쩐지 분위기가 으시시하네요

  차동주님 저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이정례님도요. 금년에 백두산에서 유령란의 색이 4종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이 기본종인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래전 희귀 유령란을 백두산 탐방길에 첫 촬영에 성공을 하셨다던 (수십년간 난을 촬영해오신)
제주생태사진연구회에 몸담고 계셨던 님 이신가 봄미더.
* 유령란은 잎이 없으며 홍자색 점이 박힌 백색의 꽃을 피우는데 중국에서는 호랑이 혓바닥같이 보인다
하여 ‘호설란’이라고도 부른다고 했던 그 란 이시네예....<정보란에서 가져옴>

  첨봅니다. 덕분에요. ^^*

  첨 보는 꽃입니다.  둘둘이라 외롭지 않겠네요....

  귀한작품 감사히 봅니다.

  에구, 무서워라...
그래도 예쁜 귀신이네요.

  란(蘭)의 종류도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군요.
비록 작은 꽃이지만 꽃색이 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