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큼나무..
작성일 05-02-11 10:23
조회 2,744
댓글 20
추천수: 0
본문
척박한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그강인함에...
누군가 얘기한
다정도 병이련가..
그이름도 다정함에..
태종대에서..
댓글목록 20
바위틈에 멋진 석부작... 바로 그것이였답니다. 꽃피며 꼭 보러 가야징.. 님들 감사합니다..~
강인한 생명력 자연의 신비, 아름답습니다.
이런 나무도 있군요..이슬초언니 잘보고 갑니다..
바위틈에 이리 이쁘게...놀랍습니다~
바위틈에 강인 하면서도, 예쁘게 붙어 있는 정말 특이한 다정큼나무 잘 봤읍니다.
강인한 기상이 엿보이네요
얘요~ 조경공사 하는곳에 가면 쉽게 구입을 할 수 있어요~
지회장님은 오만것도 다아십니다
새롭게 나무이름 하나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정큼나무의 꽃을 갤러리1, 꽃에 올려놓았습니다.
부산과 제주가 가까워서 그런가요? 피어있는 곳도 비슷하군요.
부산과 제주가 가까워서 그런가요? 피어있는 곳도 비슷하군요.
육질의 느낌으로봐서 강인한 생명력을 느낍니다.
바다 싸나이 같은...
바다 싸나이 같은...
작년에 열렸음직한 열매가지도 그대로 남아있군요.
생명에 대한 외경을 느끼게 됩니다.
생명에 대한 외경을 느끼게 됩니다.
이름이 아주 독특하군요. 이런 나무도 있다는 것을 첨 알았습니다.
상록이라 울타리로 쓰기에도 제격인데...
어디 가면 싸게 구입할 수 있는지 혹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좋으련만...
어디 가면 싸게 구입할 수 있는지 혹 아시는 분이 있으면 좋으련만...
다정큼 나무아래에선 토끼가 잠들어있습니다.
토끼 몰이가면 다정금 나무아래에 잠자리 흔적이 있었습니다.
토끼 몰이가면 다정금 나무아래에 잠자리 흔적이 있었습니다.
태종대.. 너무도 멋진곳이지요.
혹한의 추위에도 푸른색을 잃지 않았군요.
혹한의 추위에도 푸른색을 잃지 않았군요.
"다정큼나무" 이러한 나무도 있었군요.
바위틈에서 이만큼 컷으면 나이가 꽤 들었겠네요
이름도 특이하고 바위틈에 자란 나무도 특별하고...
오손도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