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
작성일 05-02-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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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뒷산에 올랐다가...봄을 기다리는 노루발풀을 만났습니다...
모두가 봄을 기다립니다...
꽃대만 올리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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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히 겨울을 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노루발풀 잘 봤읍니다.
도감상 정식명칭 노루발풀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ㅡ.ㅡㅋ
모네의 정원 언니랑 뒷산에 가서 이 녀석을 만났는데 언니왈 금사매야 이것이 뭣냐 하길래 전 두말 안하고 적건대 했는데 아 이것이 노루발 풀이군요..언니한테 쪼매 미안 하네요...
확실히 모르면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되는데 .정원언니 미안..테이
확실히 모르면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되는데 .정원언니 미안..테이
상록수님의 보물창고에도 봄 소식이.... (^-^).. 정명 <노루발> 향명<노루발풀>
히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