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작성일 05-03-05 09:42
조회 2,426
댓글 16
추천수: 0
본문
아직 겨울산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뜻밖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05.03.01 충남
댓글목록 16
다소곳한 자태...
멋스러움이 잔잔히 베어 납니다.
멋스러움이 잔잔히 베어 납니다.
봄을 향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진동님 사진 오랫만에 봅니다. 산자고만큼이나 긴 겨울잠을 주무셨는지...
봄소식!!!!!!!! 잘 봤습니다^^*
키도 조그만 것이 너무나 예쁜 꽃을... 참 예쁩니다.
마음이 급했나봅니다 꽃부터 올리고 있군요..
까치무릇이라고도 한다는군요. 영동지방의 폭설이 함께하여도 봄은 오나봅니다.
창원에는 이제야 새싹이 돋아나던데.....
확실이 일찍 피는 봄꽃은 위쪽지방이 빠르군요..^^
즐감 합니다..^^
확실이 일찍 피는 봄꽃은 위쪽지방이 빠르군요..^^
즐감 합니다..^^
처음은 정말 설레지요. 즐감입니다.
정말 이뿝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 산자고를 만나셨군요. 즐감합니다.^^*
봄꽃이 하나둘 이쁜모습을 드러내고 있군요.
뜻밖에 만남이라 한층 즐거웠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즐감..!
뜻밖에 만남이라 한층 즐거웠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즐감..!
올 첫 산자고인가요?
아니!~ 벌써!! 빠르다!!!~~
아니~ 정말 벌써 산자고가? 넘 예뻐요
10여년전에 논두렁에 핀 산자고를 보고 야생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인연이 깊은 꽃입니다.
예쁘게 핀 산자고... 즐감합니다.
예쁘게 핀 산자고...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