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3-28 09:10
조회 2,21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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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경기도
댓글목록 19
들꽃사랑님..사람들 챙기시느라 꽃을 제대로 못만나셨는지 늦게 오라가시는걸 뵈었어요..
대가족을 만나셨네요. 꽃들이 의지할 곳이 있어서 그런지 외롭지 않아 보여요. 즐감합니다.
대가족을 만나셨네요. 꽃들이 의지할 곳이 있어서 그런지 외롭지 않아 보여요. 즐감합니다.
와~~ 한무더기의 청색노루귀.. 제가 같을때는 노루귀 구경도 못했는데..
넘 예쁘네요.
넘 예쁘네요.
혼자만 이런 무데기를 보고 다니고.......
미오~~
미오~~
좋습니다아~~~~~! 아주우~~~~~! *^^*
색감도 좋구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청노루귀의 색감이 제대로 잘 나왔네요. 끝내 밑에서 올라올 줄 모르던 계수나무님, 엄청 후회되시겠어요.
요렇게 예쁜 게 많았는데...
요렇게 예쁜 게 많았는데...
들꽃 언니두 이제 베테랑 다 됐구만... ㅎ.ㅎ
혼자보다는 여럿이 모여있어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파란 보석을 한무더기 발견하셨네요.
기분이 무척 좋았겠습니다..
기분이 무척 좋았겠습니다..
늦게 올라가신 보람이 있습니다.
세삼스럽게 자꾸 봐지는데요.
세삼스럽게 자꾸 봐지는데요.
솜털이 보송보송한게 사랑스럽군요. ^.^
옹기종기 많이도 피었네요. 예쁘네요.
무데기로 피었네요.^^*
노루귀를 보는 순간 환호와 그 미소
또한 숨죽임........
현장에는 없었어도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또한 숨죽임........
현장에는 없었어도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눈이 호사를 한날이었지요. 너무 너무 예쁘던 꽃 다시 즐감합니다....
이건 풀무데기가 아니고 꽃무데기로군요.
이런 녀석들을 만나면 아마도 숨이 멎는 듯한 기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녀석들을 만나면 아마도 숨이 멎는 듯한 기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난 객입니다.. 그렇게 많은 산을 다녀지만 이같은 꽃을 구경도 못했군요.. 관심이 부족해던거군요..너무 이쁘네요..
늦게 다시 올라가시더니 기어코 이런 작품을... 멋져요.
너무 예쁘다.
정말 부럽네요...
정말 부럽네요...